리듬돌이

일본은 애니매니션 강국입니다. 

팬층도 아주 두텁고 세계에서 

만화, 애니등으로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국가가 바로 일본 일 듯 한데요. 

때문에 ost 역시 아주 실력 있는 가수들이 

참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탑 가수들이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윤하씨가 일본 애니의 ost에 

참여했었죠. 그것도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만화 블리치 ~ 

애니와 만화 모두 완결이 나오고 종영 된 

블리치 ~ 블리치의 3기 오프닝을 

바로 윤하씨가 불렀는데요. 저도 

당시 가수 윤하씨를 엄청 좋아 했는데 

도대체 블리치가 어떤 만화 일까 

윤하씨 때문에 만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던 

최고 인기 만화였던 블리치 ~ 여러 시리즈 중 

3기의 오프닝곡 ほうき星 한국말로 혜성 이라는 

곡을 바로 윤하씨가 부르셨죠. 

윤하씨의 가장 큰 히트곡이자 대표곡으로 

비밀번호 486이 있는데 ほうき星 혜성 역시 

윤하씨를 대표하는 곡 중 한 곡 입니다. 

최근에 잠시 처음부터 완결까지 쉬는날 마다 

블리치를 다시 보곤 했는데요. 애니 볼 때 

오프닝 곡 ost 나오면 패스 하는데 윤하씨가 

불렀던 블리치 3기의 ost ほうき星 혜성은 

끝까지 다 듣고 만화 봤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노래로 늘 사랑받는 가수 윤하 ~ 

그리고 아직도 가끔 보고 싶어지는 만화 

블리치. 꼭 한번 ほうき星 혜성이라는 곡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