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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coffee이며 카페생각이
딱 드는 곡 입니다. 보통 카페음악 하면
잔잔하면서도 너무 신나지도 너무 발라드도
아닌 미디엄템포?? 이런 곡들 선호 하시죠??
카페음악으로 잘 어울리는 Quinn XCII와
Marc E.Bassy의 곡 Coffee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카페 생각이 나고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 느낌이 드는
곡 coffee, 저도 유튜브로 음악만
검색해서 듣는 편이라 가수가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몇번 들었던 적이
있어서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
왼쪽의 가수가 Quinn Xcii 이며
오른쪽의 가수가 Marc E.Bassy 입니다.
이 둘이 함께 부른 Coffee.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도
예전만큼 가지 못하는데
가끔 카페가 가고 싶거나
생각나고 커피한잔 여유 즐기고
싶으실때 카페 음악으로 너무 좋은
팝송 하나 들으시며 여유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Quinn Xcii 와 Marc E.Bassy의
Coffee 링크 입니다. 카페 사장님들이
매장에 틀어놓기에도 좋은 팝송이며
카페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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