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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육각수와 데뷔곡
흥보가 기가 막혀 ~
국악과 가요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느낌의 노래 였으며
아주 신나고 재밌는 노래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노래 입니다.
조성환씨와 도민호씨가
육각수라는 이름으로 아주
강렬한 인상 보여주며 데뷔 했습니다.
흥보가 기가 막혀 라는 아주 신선한
곡으로 당시 엄청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고
듣는 음악이죠. 안타깝게도
도민호씨는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조성환씨 혼자서 가끔 방송에 출연하시며
노래 부르시는 모습 보여 주십니다.
90년대 노래지만 지금까지도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명곡 ~
국악, 가요, 트로트 모든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명곡 중의 명곡 입니다.
두번다시 두분이서 함께 하는 무대를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노래는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아요.
흥보가 기가 막혀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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