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어느덧 봄향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벚꽃풍경 ~ 올해에도 찾아오고 

있는 중이죠. 

제목만큼이나 벚꽃이 필 무렵이면 

식상한 것 같지만 찾아듣게 되는 

버스커버스커의 최고의 히트곡 

벚꽃엔딩은 올해에도 많이 

울려 퍼질 것 같아요. 

 

 

작년 코로나 대유행에도 벚꽃축제를 

찾으시는 분들 많았는데 

아마 올해에도 지역별 벚꽃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1년에 한번뿐인 짧지만 

너무 아름다운 꽃나들이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 아주 많으실 겁니다. 

 

 

슈퍼스타k에서 음악성을 

인정받고 버스커버스커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하시다 현재는 장범준씨 혼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리는 좋은 노래들 

발표하고 계시지만 매년 봄마다 

울려퍼지는 벚꽃엔딩이 최고의 

대표곡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곧 찾아올 벚꽃 개화를 기다리며 

미리 봄향기에 취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봄 노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들으시며 올해 따뜻한 

봄과 코로나 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tXV7dfvSe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