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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들로 

사랑받는 가수 유리상자. 

특히 결혼식 축가나 프로포즈 

곡으로 많은 분들이 부르셨는데요. 

그런 유리상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곡이며,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노래로도 

많이 불렸던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노래를 소개 드릴께요.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사랑해도 될까요. 이세준님과 

박승화님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설레고 감미로운 노래들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발매당시에도 많은 사랑받고 

많은 분들이 따라 부르셨는데 

드라마 파리의 여인에서 박신양씨가 

부르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사랑해도 될까요. 결혼식이나 

프로포즈 하는 곳에서 어김없이 많이 

들리던 노래였습니다. 

 

 

유리상자가 부른 신부에게라는 곡 역시 

축가로 많이 불렸는데 사랑해도 될까요 

라는 곡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결혼식장 가면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던 

당시 대표적인 축가로 사랑 받았습니다. 

 

 

두분이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몇년만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신 적 있죠. 

유리상자라는 본인들 만의 색깔있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로 다시 

왕성한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TOzyHM3Oc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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