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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의 데뷔작으로 

유명하고 수많은 패러디 작품을 

만들었던 영화 라붐, 국내에서는 

라붐이라는 영화를 못보신 분들께 

친숙한 써니의 명장면에서 

여자 주인공에게 남자주인공이 

이어폰을 꽂으며 들려오는 

드림 ~ 얼 마이 레어티 ~ 이렇게 

들려오는 그 노래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이장면 기억 나시죠?? 

영화 속 써니의 한장면이나 

라붐의 한 장면이죠. 

여기서 흘러 나오는 같은 OST 곡이 

바로 Reality 입니다. 올드팝 느낌의 

곡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분위기를 

풍기는 명곡 중의 명곡 이죠. 

 

 

이 영화들의 명장면을 한층 더 

감미롭게 만든 OST곡의 주인공은 

리차드 샌더슨 이라는 가수 입니다. 

저도 리차드 샌더슨이라는 가수를 잘 

모르기도 하고 아는 노래라고는 

Reality 밖에 없지만 한번 들으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죠. 

 

https://youtu.be/8ejtIwBpqK4

 

학창시절의 추억, 아련한 첫사랑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곡 

리차드 샌더슨의 Reality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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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발매된, 제가 태어나기 전에 발매된 

올드팝 하나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글렌 메데이로스 라는 가수가 부른 곡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입니다. 제목도 엄청 길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큰 사랑을 받던 가수 Glenn Medeiros. 

저도 Glenn Medeiros에 대해 잘 모르고 

글렌 메데이로스의 노래 중 유일하게 

지금 소개 드리는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밖에 없지만 올드팝 

느낌보단 멜로영화 OST같은 느낌에 

가끔 들으면 몇번씩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그대로 인것 같기도 하고 세월이 흘러 

많이 변하신것 같기도 하네요.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곡 들어보시면 워낙 인기도 많았던 곡이고 

올드팝이긴 하지만 분명 귀에 익으시고 

아 ~ 이노래구나 라는 생각 드실거에요. 

 

https://youtu.be/mUg5aEy-8CQ

 

Glenn Medeiros의 대표곡 

8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누렸던 곡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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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더 엑스 펙터 시즌8에서 

우승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한 

리틀 믹스. 신나는 곡도 너무 잘 소화하고 

발라드곡도 소화 잘 하는 너무 

매력적인 여성 그룹 입니다. 

 

 

리틀 믹스의 곡 중 신나는 곡인 

Only you 소개 드릴려고 해요. 

한국에서는 발라드 버젼으로 

불렀지만 원곡은 Cheat Codes와 

Little Mix가 함께 작업한 신나는 곡 

입니다. 

 

 

네분다 가창력 좋고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라 어떤 노래를 

부르셔도 너무 좋게만 들립니다. 

내한 공연 동영상 보다가 

너무 좋은 노래 많으셔서 요즘 

저도 Little Mix의 노래를 찾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네분의 하모니도 좋고 

리틀 믹스의 노래를 듣다보면 

신나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합니다. 

 

https://youtu.be/T2sO8gK2IKk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게 되어 조금 늦게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실력만큼은 최고라고 불려도 좋을 

리틀 믹스의 신나는 곡 Only you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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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coffee이며 카페생각이 

딱 드는 곡 입니다. 보통 카페음악 하면 

잔잔하면서도 너무 신나지도 너무 발라드도 

아닌 미디엄템포?? 이런 곡들 선호 하시죠?? 

카페음악으로 잘 어울리는 Quinn XCII와 

Marc E.Bassy의 곡 Coffee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카페 생각이 나고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 느낌이 드는 

곡 coffee, 저도 유튜브로 음악만 

검색해서 듣는 편이라 가수가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몇번 들었던 적이 

있어서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 

 

 

왼쪽의 가수가 Quinn Xcii 이며 

오른쪽의 가수가 Marc E.Bassy 입니다. 

이 둘이 함께 부른 Coffee.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도 

예전만큼 가지 못하는데 

가끔 카페가 가고 싶거나 

생각나고 커피한잔 여유 즐기고 

싶으실때 카페 음악으로 너무 좋은 

팝송 하나 들으시며 여유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RIrAoM7gyLY

Quinn Xcii 와 Marc E.Bassy의 

Coffee 링크 입니다. 카페 사장님들이 

매장에 틀어놓기에도 좋은 팝송이며 

카페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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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마리와 션폴이 피쳐링한 

Clean Bandit 의 노래 Rockabye.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신나는 

멜로디의 곡이지만 가사는 

싱글맘을 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앤마리여서 

앤마리의 노래인 줄 알았는데 

앤마리가 피처링을 맡은 Clean Bandit의 

노래 라고 합니다. 가사와 함께 들으면 

감동적이기도 하고 모르고 

들었을땐 되게 신나는 노래라고 

생각 했습니다. 

 

 

매력 넘치는 세 아티스트가 함께 부른 

Rockabye. 저도 이 중에선 앤마리 밖에 

모르지만 션폴, Clean bandit 역시 

실력있고 개성있는 멋진 가수들 입니다. 

 

https://youtu.be/papuvlVeZg8

 

내한 공연때 소름끼치는 Rockabye의 떼창무대를 

봤는데 원곡 Claen bandit의 노래와 

앤마리 내한 떼창 버젼의 Rockabye 같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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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바 중 한명으로 정말 

노래 잘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은 

셀린 디옹. 그리고 개봉 당시 

전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했으며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영화 

타이타닉. 이 둘의 조합으로 

ost곡인 my heart will go on 이라는 

곡은 아마 안들어 보신분들이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곡 입니다. 

 

 

이 장면은 정말 최고의 영화 

명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수없이 패러디 되었으며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대표하는 

장면이기도 하죠. 

 

 

타이타닉 ost 곡 my heart will go on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미 

팝 3디바라 불리며 최고의 가수라고 

칭송 받던 셀린 디옹.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잘 어울려 

영화 ost곡 중 이만큼 사랑받고 

유명한 곡이 또 있을까 싶어요. 

 

https://youtu.be/qHtcHxx6UfQ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셀린 디옹의 my heart will go 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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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격투기나, 럭비등 몸싸움이 심한 

그런 운동과 잘 어울리는 강렬한 

비트의 사운드와 랩이 돋 보이는 

곡이죠. 바로 힙합계의 전설 

에미넴의 lose yourself 라는 곡 입니다. 

 

 

에미넴의 여러곡 중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특히 lose yourself의 도입부는 

결승전 무대나 긴장감 넘치는 등장부에서 

많이 사용되죠. 

 

 

힙합이나 r&b는 흑인들이 

즐겨 부르던 리듬에서 비롯되어서 

특히 세계적인 랩퍼의 경우에 

흑인들이 많지만 오직 랩 실력 

하나만으로 세계 최고가 된 에미넴이기에 

앨범판매량도 그렇고 인기가 엄청나죠. 

힙합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미넴 노래를 즐겨 들으실텐데 

강한 비트와 에미넴의 랩이 

듣는 사람의 파이터 본능??을 

살린다고 할까요?? 듣고 있으면 

도전의식이 샘솟고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곡 lose yourself 혹시 

안들어 보셨다면 꼭 들어보세요. 

 

https://youtu.be/tR1ECf4s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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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이고 크리스마스가 멀지 

않았습니다. 늘 듣던 캐롤송이 지겨우면 

들으만한 팝송 하나 소개 드리겠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Santa tell me 라는 곡 입니다. 

이 곡 Santa tell me 들어보시면 

크리스마스와 조금 어울리게 밝긴 

하지만 캐롤 느낌의 노래는 아닌 것 같긴해요. 

그래도 가사 보면서 들으면 

또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 노래 입니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예전 내한공연 

당시에도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웠으며 

세계적으로 팝의 요정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가수죠. 

꾸준하게 음반활동을 하며 

좋은 곡들 많은데요. 2014년에 

발매된 노래지만 크리스마스철에 

색다른 캐롤이 듣고 싶다면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추천 드립니다. 

 

https://youtu.be/nlR0MkrR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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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전주와 함께 듣고 있으면 

흥이나고 귀가 즐거운 곡 하나 

소개 드릴려고 합니다. 

Starley (스탈리)가 부른 Call on me 

콜온미 라는 곡인데 전주도 되게 

신나고 스탈리의 필?? 노래도 엄청 

좋아서 잘 어울리는 노래 입니다. 

 

 

call on me 전주부터 흥이나고 

아주 빠른 템포는 아니지만 

몇달째 듣고 있는데 질리지 않고 

좋은 노래 입니다. 

 

 

아프로헤어가 잘 어울리는 

스탈리. 특유의 리듬감이라고 

해야 될까요 필이라고 해야 될까요 

본인의 색이 짙고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곡들이 많습니다. 

특히 콜온미는 노래보단 반주가 

흥겹게 잘 만들어 진 노래같습니다. 

 

https://youtu.be/I-VsisgVkHw

 

Starley의 띵곡 call on me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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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런 뮤직비디오나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Lil Nas X의 

신곡 Industry Baby 뮤직비디오. 

이 곡 외에도 무대에서 정말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가수 인데요. 우연히 빌보드 차트를 

보다 1위에 올라 있길래 들어봤습니다. 

 

 

독해는 가능한데 듣기는 영 부족해서 

가사 내용이 어떤지 아직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스웩 넘친다고 할까요?? 

듣기는 좋은 노래 인 것 같아요. 

 

 

Industry Baby가 어떤 노래인지 

들어 볼려고 뮤직비디오를 보다 

깜짝 놀랄 만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19금 뮤비이며 동성간의 사랑을 

다룬 곡인지 파격적이고 놀랍다라는 

표현밖에 안나옵니다. 

 

 

이번 새 곡 Industry Baby라는 곡에 

참가한 Jack Harlow와 Lil Nas X에게 

뮤직비디오를 보고 다른 무대도 궁금해서 

다른 노래들과 무대를 봤는데 

Jack Harlow는 실력파 랩퍼이며 

Lil Nas X는 소울 넘치는 가수로 

좋은 노래들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무대를 펼치며 얼마나 파격적인지 

직접 보시면 바로 이해 되실거에요. 

 

https://youtu.be/UTHLKHL_w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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